인벤이 제안하는 컴퓨터 문제 해결방법입니다.

■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됩니다.


특별한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컴퓨터가 자주 다운이 된다면 메인보드의 전원부나 칩셋 혹은 파워서플라이 유닛의 불량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오버클럭을 한 경우라면 CPU의 고전압에 따른 시스템 불안정, 클럭안정화의 실패의 경우일 확률이 높습니다.


메인보드는 파워서플라이로부터 전력공급을 받아서, 메인보드에 장착되어 있는 부품들에 정해져있는 전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이를 담당하는 곳을 전원부라고 부르는데(주로 CPU를 담당합니다.), 이 전원부에 문제가 생기면 각각의 부품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수준의 전력공급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갑자기 시스템이 다운되버리는 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메인보드의 홍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전원부입니다.



또 하나의 원인인 메인보드 칩셋의 불량은 특별하게 체크하기가 힘들고 아주 약간의 구동시에도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거나 하는 이상징후가 발견되는 경우에 한해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메인보드의 우하단에 주로 위치하는 칩셋부 입니다. 문제가 생겨도 찾아내기 힘듭니다.



두번째로는 파워서플라이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교류를 직류로 전환해주고, 규격전압(3.3/5/12V)으로 나눠서 컴퓨터내의 각 부품에 전달해주는 변환장치입니다. 이때, 각 규격별로 일정하지 못한 전압(너무 과하거나 부족하거나)을 공급한다거나, 내부의 변환효율이 좋지 못해서 시스템이 요구하는 전력을 만들어내는 데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 역시 시스템이 갑자기 다운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 한때 문제가 됐었던 모회사의 파워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패러디 '뻥파워'



메인보드나 파워서플라이 모두 컴퓨터를 구동시키는데 필수적인 부품들이니, 자주 다운되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인벤 업그레이드 가이드를 참고해서 분리 후 AS의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 런타임오류해결


웹서핑시에 혹은 탐색기 사용중에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 라는 경고창이 뜨면서 확인시에 Runtime 에러메시지가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윈도우의 레지스트리를 변경해주어야 합니다.






▲ 런타임에러코드는 216이나 217이 주로 등장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은 윈도우키 – 실행 – regedit 를 통해서 가능하며,







다음 위치를 찾아가서 해당 폴더의 하위값(속해있는 폴더들)들을 모두 제거해줍니다.


Hkey_Local_Machine → SOFTWARE → Microsoft → Windows → CurrentVersion
→ Explorer → Browser Helper Objects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다음 레지스트리 변경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실행하셔도 됩니다.



레지스트리 자동수정 파일 다운로드





■ 다중모니터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 2대의 모니터를 사용하는 경우


내장/외장 종류에 관계없이 그래픽카드 출력포트에 모니터를 각각 연결해주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내장그래픽의 경우, 아날로그1(D-SUB)+디지털1(DVI, HDMI)의 듀얼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메인보드 자체에서 D-SUB, DVI, HDMI 3가지 출력을 모두 지원하더라도, 디지털2 출력은 안됩니다. 반드시 1개는 D-SUB로, 나머지 1개는 DVI나 HDMI로 구성해주어야 합니다. 모니터의 경우는 대부분 DVI와 D-SUB를 둘다 지원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되지만, TV와의 연결시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조합을 잘 해줘야 합니다.





외장그래픽카드 혹은 최신 샌디브릿지 내장그래픽의 경우는 디지털 다중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런 조합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샌디브릿지 내장그래픽의 경우 HDMI로 연결된 모니터는 도스나 CMOS상태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연결이 되었다면, 이제 윈도우상에서 설정을 잡아주면 됩니다. 그래픽카드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관리툴을 사용하면 좀 더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나, 윈도우자체적으로도 듀얼모니터의 구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윈도우 버젼별로 설정법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나눠서 설명하자면


- 윈도우XP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 속성 → 상단의 설정탭으로 가줍니다.

메인으로 쓸 모니터를 1, 보조로 쓸 모니터를 2로 설정해줍니다.





그 상태에서 2번 모니터를 선택하고, 아래에 있는 "내 윈도우즈 바탕화면을 이 모니터에 맞게 확장" 옵션에 체크!


각각 해상도 조절해주고 위치 조절해주면 됩니다. 좌 → 우 확장으로 쓸지, 우 → 좌 확장으로 쓸 지
상 → 하 확장으로 쓸 지 등을 모니터 1, 2의 위치를 바꿔줌으로써 결정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7


바탕화면에서 우클릭 → 화면해상도 로 들어가줍니다.





들어가면 2개의 모니터가 감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XP와 같은 방법으로 주모니터와 보조모니터를 선택해주고, 방향을 “가로”로, 다중 디스플레이 항목을 “복제 → 확장” 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 복제는 2개의 모니터에 같은 화면이 나오게 하는 것이고, 확장은 2개의 모니터를 붙여서 하나의 긴 모니터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혹시 세로로 길게 사용하실 분들은 방향선택을 “세로” 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3대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한 분들을 위하여


1. 별도의 기술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기


- ATI의 EYEfinity(아이피니티)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




▲ 아이피니티는 다중모니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ATI의 아이피니티 기술은 하나의 그래픽카드로 최대 6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모델들은 일반적으로는 하나의 그래픽카드당 3개의 출력포트를 갖고 있고, 최대 6개까지 출력포트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래픽카드 하나로 6개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피티니기술을 사용해서 하나의 화면을 구성할 경우 3번째 이후의 연결부터는 “반드시 디스플레이포트” 라는 전용규격으로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송규격인 디스플레이 포트 입니다.



- 다수의 그래픽카드를 이용하는 방법


2개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게 되면 1개의 그래픽카드당 2개 이상의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묶은 카드수만큼 비례적으로 추가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형식이고, 다중모니터라면 이 방식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2개의 그래픽카드를 묶으면 일반적으로 4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3개라면 6개의 모니터를..) 이것은 SLI나 CF와 같은 다중의 그래픽카드를 묶어서 하나처럼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 순수하게 2개의 그래픽카드를 그냥 꽂아놓고 사용하는 형태라서 그래픽성능의 증가는 전혀 없고, PCI_E 슬롯이 모두 X16배속이 아니라면 성능의 저하가 올 수도 있습니다. 성능과 무관하게 단지 갯수를 늘려야하는 상황이라면 시도할 만 합니다.




▲ 1+2는 SLI로 묶여서 1개의 그래픽카드처럼 활용되고, 3번째 그래픽카드는 별도로 장착된 형태입니다.



- 다중모니터에 최적화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방법


다중모니터 구현에 최적화된 그래픽카드로는 매트록스의 QID나 Nvidia의 쿼드로NVS계열이 있겠습니다. 쿼드로라고하면 3D 제작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오해하시곤 하는데, 쿼드로라는 이름자체는 전문카드를 총칭하고, 뒤에 붙는 코드네임에 따라 어느쪽으로 전문화되어있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쿼드로NVS는 전용디스플레이규격을 사용해서 하나의 포트당 4개의 모니터연결이 가능합니다. 자체 성능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특수목적을 위한 그래픽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소음 다중디스플레이에 특화된 카드들. 주식시장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 USB를 통한 모니터의 확장


다중모니터를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USB를 통해서 모니터를 확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픽신호를 USB를 통해서 전달하는 방식인데, 별도의 젠더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USB를 통해서 확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외장그래픽카드를 추가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 그래픽카드 추가보다는 저렴하지만, 젠더 역시 저렴하진 않습니다.






■ 여러대의 컴퓨터를 공유하고 싶어요.


한 가정에 다수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네트워크 공유기능을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서, 거실에 있는 컴퓨터는 TV와 연결하고 각 방에 있는 컴퓨터의 영상자료들을 공유함으로써 거실에서 같은 영상파일을 다시 다운로드를 받거나 옮겨와야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윈도우가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네트워크 공유기능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네트워크 공유는 서로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 종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방법이 약간 다릅니다. XP와 XP, XP와 7, 7과 7간에 공유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XP와 XP, XP와 7시스템간의 공유방법


공유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할 것은 같은 네트워크그룹에 속하는 것입니다.


윈도우XP의 경우는 시작 – 제어판 – 시스템에서 상단의 컴퓨터 이름에 가보면 작업그룹을 확인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윈도우7의 경우는 시작 –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시스템에 가보면 작업그룹을 확인 및 변경이 가능합니다.





작업그룹을 같게 설정했다면, 내 컴퓨터의 왼쪽에 있는 내 네트워크환경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네트워크 환경창이 뜨고, 여기서 작업그룹 컴퓨터보기 를 선택하면 같은 작업그룹에 묶인 컴퓨터들이 화면에 나타납니다. 이를 통해 작업그룹이 같게 설정되었는 지 먼저 확인해주세요.







같은 작업그룹으로 묶였다면 이제 자료를 공유해야 합니다.
공유방법은 간단합니다.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 혹은 디스크에서 우클릭 → 메뉴에서 공유 및 보안을 선택합니다.





나타난 대화상자의 중간부분에 “네트워크에서 이 폴더를 공유” 를 선택하고 적용하시면 됩니다.





해당폴더나 디스크에 손받침 표시가 나오면 제대로 설정된 것입니다.





만약, 윈도우XP에서 윈도우7 시스템으로 접근을 시도했을 때, 암호를 요구한다면 윈도우7 시스템에서 암호요구기능을 해제시키면 됩니다.윈도우7 바탕화면에서 시작 – 컴퓨터 – 왼쪽아래 네트워크 – 상단에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 클릭하시면, 현재 네트워크의 연결상태를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고급공유설정 – 중요항목에서 :암호 보호 공유”를 끄시면 되겠습니다.





- 7과 7사이의 공유방법


윈도우7과 7사이의 공유는 훨씬 간단합니다. 홈그룹 기능이 강화되어서 이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공유설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시작 –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탭에 “홈그룹 및 공유 옵션 선택” 을 클릭합니다.





화면에서 어렵지 않게 홈그룹 만들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윈도우7의 경우는 사용자를 위한 지침이 잘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홈그룹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홈그룹이 만들어졌습니다. 화면에 홈그룹의 암호가 나오는데 이것을 적어놓으세요.




▲ 홈그룹 암호는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제 홈그룹에 들어갈 다른 컴퓨터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홈그룹 설정창으로 갑니다. 이미 홈그룹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에 홈그룹이 있다고 참여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최초 홈그룹을 만들 때 알려줬던 암호를 넣으라고 나옵니다. 틀리지 않게 잘 입력하세요. 이걸로 공유설정은 완료되었고, 이제는 먼저 알려드린 대로 공유시키고자 하는 폴더나 디스크 우클릭 후 공유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 컴퓨터와 TV를 연결했는 데, 소리가 나오지 않아요.


소리가 나오지 않는 대부분의 경우는 HDMI를 이용해서 연결한 경우입니다.




▲ HDMI는 편하지만 윈도우설정 문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HDMI는 영상과 음향정보를 동시에 보내주는 편리한 수단인 반면에 윈도우에서 인식오류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원인중에서 첫번째는 그래픽카드 자체적으로 사운드처리칩셋이 없는 경우입니다.


HDMI가 영상과 음향을 동시에 전송해주는 방식인데, 음향정보가 없는 경우에 해당이 되겠죠. 이 경우는 메인보드로부터 사운드정보를 대신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SPDIF 선을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최신 그래픽카드들은 대부분 사운드처리 칩셋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구형 그래픽카드들은 별도로 연결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대표적으로 Nvidia GTS250)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 HDMI를 사용하기 위해 번거롭지만 해야하는 과정이 바로 SPDIF 단자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연결이 다 되어있는데, 소리가 안나온다면 사운드설정을 확인해보세요.


연결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가 안나온다면 대부분이 재생할 방법이 잘못 선택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메인보드의 사운드 포트(아날로그)로 출력할지, HDMI(디지털)를 통해서 출력할 지 선택해주세요. 동시에 2가지 방법으로 출력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HDMI를 통한 출력은 다소 번거로운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선은 하나인데 이를 구동하기 위한 작업이 여러번이니까요.




▲ 사운드 출력을 디지털로 바꿔주면 정상적으로 소리가 나옵니다.






■ 전면패널이 동작하지 않아요!


컴퓨터의 전면패널은 보다 각종 주변기기와 멀티미디어 장비들을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입력부입니다. 대부분 USB와 음향출력/마이크입력 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메인보드와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고, 2차적으로 설정을 제대로 잡아줘야 합니다.




▲ 2 USB, 1 마이크, 1 스피커의 전형적인 전면패널입니다.



메인보드와의 연결문제는 조립시에 천재지변이 있지 않은 이상 발생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전면패널의 오디오부 입니다. 윈도우XP의 경우가 해당되는데, 외부오디오 제어 프로그램(리얼텍, VIA 매니져) 을 통해서 설정을 잡아줘야 합니다. 윈도우 7의 경우는 별도의 셋팅없이 사용가능합니다.




▲ 리얼텍의 사운드 설정창. 이 부분에서 설정을 잘 해줘야 합니다.



주목할 부분은 I/O 부분에서 “전면잭 탐지 중지” 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지시키면 강제로 전면패널이 활성화됩니다.





체크하고나면 전면패널이 무조건 활성화되고,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체크하고 나면, 단자부분 색이 진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채널 스피커를 사용하고 싶어요.




▲ 5.1채널로 집에서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겨보세요!!



메인보드는 일반적으로 3개의 사운드포트를 갖고 있고, 7.1채널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6개의 사운드포트를 갖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을 하면 됩니다. 다채널 스피커들은 각 부위에 연결할 수 있는 전용케이블을 제공하므로, 빠짐없이 연결합니다. 하드웨어적인 연결이 완료되었다면 소프트웨어설정을 잡아주면 끝입니다.





공통적으로 윈도우의 제어판에서 사운드장치에 대한 설정을 잡아줘야 합니다. 윈도우XP 와 7 이 각각 설정창으로 가는 방법이 약간 다르니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방법으로 설정하세요.




▲ 윈도우XP 에서의 설정방법





▲ 윈도우7 에서의 설정방법



이렇게 다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별도의 사운드제어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제어프로그램에서 스피커구성을 원하는 채널로 변경해줍니다.





참고할 점은 5.1채널의 경우 3개의 사운드포트를 모두 출력으로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원래 갖고 있는 기능인 라인입력 / 마이크입력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7.1채널의 경우는 여분의 포트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다채널구성과 상관없이 기존의 라인입력 / 마이크입력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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